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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



(의오역 주의)






히나타:

네네, 잊어버려! 지금까지 기억한것 전부 잊어버려, 완전히 소실해!

감각에, 전신을흐르는 기맥에 몸을맡겨! 생각하지마, 느끼는거야!

자, 흉내내봐? 이~, 얼, 싼, 쓰~♪


토모야:

오오, 뭐야 그 구불구불한 움직임? 어떻게된거야, 그거?

이,이아루? 쿵푸......?


히나타:

안돼, 전혀안돼! 얼마만큼 안된다고말한다면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정도로 안돼!


토모야:

나, 제법 탕수육의 파인애플 좋아하지만......?


히나타:

응응, 고기가 부드러워지지!

그런거 지금은 아무래도좋아, 할마음이 있는건가! 기합넣어, 토모야군!

힘내, 좀더 대자연을 느껴!

업, 다운! 업, 다운! 앗풋푸~♪


토모야:

저,정말로 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거야? 쓸데없이 이상한움직임하고 기성을 지르고있는것밖에 생각되지않아.....

우우, 지나가는사람이 엄청 쳐다보고있는데!


히나타:

그것이 목적이야! 떠올려봐, 토모야군! 우리들의 목적을!


토모야:

우우, 『잊어라』라고 말했으면서 『떠올려라』라고 말하고~?


히나타:

그래, 우리들은 중화요리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! 지금의 일은 호객이다, 눈에띄게보이는 장사입니다!

좀더 우스꽝스럽게, 화려하게 어리석게~☆

자아 들러보세요 봐보세요, 또하나 덤으로 구입하세요!

중화 도시락은 필요없습니까~, 고기만두도있어요☆


토모야:

우,우우。굉장하네, 히나타

나, 연극부인데도.....것보다 아이돌인데 글렀구나, 무대 익숙하지않아서

보인다고 생각하는것만으로도 긴장해버리는구나~?


히나타:

바보가되라, 토모야군! 자존심따위 돼지에게 먹여버려, 피망과죽순과 함께 볶아서 고추잡채로하는게 좋아!

그앞에 진리가있다, 노려라 쿵푸마스터☆


토모야:

무언가 잘못되고있다는 기분이들어.....。우리들은 어디로 향하고있는거야

라고할까 호객한다고해도 뭐야 이 모습은?


히나타:

멋지지, 진짜로 쿵푸영화같아☆ 아쵸~, 호이챠~!


토모야:

그만둬, 함부로 소메에서 철구을 꺼내서 부딪히지마!

뭐야그건, 암기? 우리부장같은거하지마!


히나타:

아~, 히비키선배? 그사람 교복안에 여러가지 장치하고있지~, 그예풍은 속이는것같지만?

있지 토모야군, 이번 연극부에 견학가도 괜찮아?


토모야:

그만두는편이좋아, 그변태가면에 관련되면 바보가되니까......

어라, 묘하게 몸이 가벼워졌어?


히나타:

후훙, 철구로 혈을 누른것이다! 너무 긴장해서 딱딱했으니까~,근육풀지않으면!

나, 안마의 공부도 하고있어~


토모야:

여러가지로 굉장하구나, 히나타는......나, 그런 특수한 기술이라던가 없으니까 존경하게되 같은 1학년인데도 말이야

나도 좀더 힘내지않으면♪


히나타:

그거야말로, 여러가지 히비키선배에게 배우면? 기뻐하면서 가르쳐줄텐데

그사람 토모야군을 묘하게 신경쓰고있는것같고♪

나같은건 거의 독학이지만, 히비키선배는 꽤 제대로 배우고있는듯한 느낌이라고?

얼핏보면은 기발하지만, 태연하게 안정된 정통파라고할까~?

함께 『서커스』했을때도말이야, 같은인간이라고 생각되지않는 움직임이었어! 굉장하네~, 과연『삼기인』♪


토모야:

그런가? 흠, 의외로 『대단한사람』인걸까......?


히나타:

뭐됐어,아르바이트수당만큼은 일하지않으면 안되겠네

그런데, 중화요리가게는 구석진곳에있으니까말이야~? 가게앞에라던가, 지나가는사람도 거의 없었다고?

그러니까, 이렇게 큰길에 서서 호객하고있는거야! 흥미를보이는 사람이있다면 끌고가서라도 가게까지 데리고 가

이사슬을 목에휘감아서 휘익하고♪


토모야:

어이, 너무 난폭한짓은 하지마......

그래도 도시락이라던가 판매분은좋지만, 나는 중화요리라든가는 못만든다고?

손님을 가게에 데려가도, 낼요리가없잖아?


히나타:

아아......。점주가 허약하고 가게에서 움직일수없어도, 요리는 해주는것같으니까

이 중화도시락이라던가도 , 부족해진다면 가게에 돌아가 추가로 만들어준다고?

너무많이 손님이오면, 조금 처리할수없을지도 모르지만。최악에는, 나도 간단한거라면 만둘수있고~♪


토모야:

아아 점주, 묘하게 안색이 나빠보였지......。그사람, 어떻게된거야? 무언가, 이상한 병이라던가 걸렸다던가?


히나타:

아하하。옛날부터허약했다라고해~, 요리솜씨는 확실하지만

조그만한꼬맹이시절, 나는 유우타군과 함께 길거리에서 거리공연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말이야。그때의 지인인거야

아직 우리들이 길거리에서 제대로 벌지못했던때, 자주 고기만두라던가 먹게해줬었지......♪정말로, 생명의 은인이라는 느낌!

원래 기예단에있던 사람인것같아서, 여러가지 기술이라던가 가르쳐준거야

자자, 백덤블링! 빙~글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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