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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




(의오역 주의)


마코토:

하히이。이야,늦더위가 심하네.나, 조금 더위먹은걸지도......

안즈쨩과 히다카군은, 항상시원하고부럽네?


호쿠토:

흠。안즈는어떤지모르지만, 나는별로더위를못느끼는게아냐。땀을흘리지않는것뿐이다.냉증이니까

체온이 낮은탓인지,수업중이라도 상관없이 아케호시녀석이『시원해~☆』라든지 말하면서 껴안으려고와서 음울하다


마코토:아하하。사이좋네~, 두사람다


호쿠토:

유우키도, 안즈도......。더위에 참을수없게되면, 내손을잡아도좋아。나의 냉증이 도움이된다면 만족스럽다

뭐 밀착하고있으면 반대로 덥나?

그런데 1학기는 혁명이다~,드림페스다~, 라며 숨돌릴틈도 없는 느낌이었지만。신학기는 지금까지는평온하고, 반대로 맥이빠지는군

아무래도 나른하다고할까『제대로』하지않아。여름방학 멍하니 있으면 안되겠지, 정신을 바짝 차리자


마코토:

히다카군은 성실하구나, 나는 이런 평온한 분위기가 좋지만......

계속, 모두가 사이좋게느긋이 보내면 좋겠네


호쿠토:

그렇게말해도, 신학기에서도 드림페스의 예정이 가득하다고

착실히 경험을쌓아, 『Trickstar』를 견고한『유닛』으로 키우지않으면 안돼

그것을위해매일, 레슨하고있는것이지만。느슨해지는구나, 유우키

더위에는 장어가좋아, 할머니가 말했다


마코토:

아하하。오늘의 레슨도 힘들었지, 휴일인데 말이야

다들『가볍게슬슬하는것뿐』일지도 모르지만, 나는 따라가는것만으로도 고작이라고~?


호쿠토:

그렇게 때문에, 긴장을 늦추지말고 제대로 열심히하라는거다。방심해서, 다치지마

안즈도 무기력한 유우키에게 뭐라고 말좀해줘, 『프로듀서』잖아?

......응? 뭘보고있는거지, 안즈?

저것은......저런 복잡한 뒷골목안에 중국집이있구나


마코토:

아아, 저기는 수상한 점포규모지만 싸고맛있다고해。유메노사키학원의학생들이 즐겨다니는 가게라고하네

라~거나 오랜만에 정보통 캐릭터인척해봤어♪


호쿠토:

흠......。배가고픈건가, 안즈? 뭐,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레슨했으니까말이야

뭔가 배에 채워놓지않으면, 집에 도착하기전에 쓰러져버릴것같군


마코토:

잠깐좋네, 저 가게에서 군것질할까。고기만두라든지, 가볍게 먹을만한것들도 팔고있고

나 조금 더위먹은것같으니까 중화는 더부룩할것같지만~♪


호쿠토:

흠。오늘의『안즈를 집까지 바래다주기 담당』은, 유우키니까。유우키가 좋을대로 해, 나는 단순한 들러리다

유우키의 방침에 따르지, 물론 안즈의 의향도 존중해야하지만


마코토:

그러고보니 이제와서지만, 어째서 히다카군은 담당이아닌데 함께 돌아가는거야?

아니, 안즈쨩과 『단 둘이서』가좋았다~라는뜻은아니지만?


호쿠토:

누구에게 변명하는거야?

아니뭐, 조금 살게있어서......。우리집 주위에는 가게가없고, 학교근처에『가는김』에 사고 돌아가려고 생각했을뿐이다

항상 이용하고있는 역도 바로거기고, 약간 돌아가는길이구나

이 일대, 우리학교근처라고 가장 가게가 충실이 하고있는거지?

나는 평소에 그다지 쇼핑하지않으니까, 안즈나 유우키의 의견도 들울수있다면 도움이되지만......?


마코토:

아아, 히다카군 쇼핑이라던가 안할것같으니까。 매일, 주유소에서 연료만 공급하는듯한 느낌


호쿠토:

뭐야그건......。좀더 생활감을 꺼내는편이 좋은걸까。아이돌은 가까운존재~, 같은것이 유행인세대인것같고

어렵네。으~음?


마코토:

아하하。뭔가 신경쓰게해버렸다면 미안해, 최근의 히다카군은 처음만났을때보다는 표정이라던가 상냥하게 되었다구~?

예전에는 정말, 로봇같았는걸♪


호쿠토:

그것은 유우키도잖아, 피차일반이다。뭐어, 요즘은 의식적으로 인간미있는 감정같은걸 표내려고 노력하고있지만

봐 전에, 경음부의 쌍둥이에게 그러한것이 부족하다고 들어서 필사적으로 특훈했으니까

그런 지옥 두번다시 맛보고싶지않아, 나는 명량하고 사랑받는캐릭터가 되고싶다


마코토:

노력은인정할게호쿠토군, 오히려 눈물 겨워.....

그 특훈, 힘들었지。나도 더위먹었다라던가 말하지말고, 와작와작먹고 단련하지않으면 오오카미군에게 혼날것같아





호쿠토:

후후。서로, 트라우마구나

하지만 좋은경험이었다, 두번은 사양이지만


마코토:

그건그렇고, 히다카군의 살것이라는건 뭐야? 나, 스마트폰있으니까 시세라던가 알아볼까?

원가계산은 특기니까, 세일의 정보도 모아버리자


호쿠토:

아니, 거기까지 대단한 쇼핑은아니지만......。가능하면,유우키보다 안즈에게 조언을 받고싶다

여성에게의, 선물이니까


마코토:

엣, 뭐야그거? 햐, 히다카군에게도 봄이와버린거야?

좋겠다, 히다카군 청춘을 즐기고있구나......♪


호쿠토:

아니, 『그런것』은 아니다。안즈도, 오해하지말라고

곧 할머니의 생신이니까 선물을하고싶다


마코토:

그부분 흔들리지않네, 히다카군!?


호쿠토:

아아。할머니와안즈와는. 연령이달라서 선호에도 차이가 있을지도모르지만......

나는 그쪽방면에는 잘 모르기때문에, 조언을 원해


마코토:

그런가~。그럼, 군것질할겸 그 근처 어슬렁거릴래?

안즈쨩, 따로계획이있다면 먼저 집까지 바래다 줄꺼지만....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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